안녕하세요 여러분 :)
제가 처음으로 주얼리를 런칭했어요..정말 긴장되고 떨리고 ㅎㅎ
잘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도되고요!?
테니스팔찌 한 번쯤 들어보셨죠?
작은 보석이 한 줄을 이루는 팔찌죠.
저는 어느덧 33살이 되었고 보석에 눈을뜨기 시작했어요. 빠른 편은 아니지만
짧은 기간동안 다이아도 많이도 사모았고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할거없이
정말 많이 샀어요.. 그래서 이제 좀 필요유무와 중요도를 잘 알게된 저인데 ㅋㅋㅋ
테니스팔찌는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랍니다!?
이렇게 보여드리게 된 이유는 일반 다이아 테니스팔찌를 굳이?
살 이유가 없는 고급공정의 고퀄리티 제품을 찾았기 때문이에요.
까다롭게 보는 엄마조차 처음엔 시뮬럿인지 모르고 '어머 너무 잘샀다 사이즈도 좋고
다이아 등급도 좋다' 구요 ! 예물로 하는 반지 아니고서야 이제 일반적인 다이아가
예전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. ㅎㅎ 세상이 변했는걸요!?
그 돈으로 시계하나 더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시계테크 아시죠!?
TMI 지만 제 예물시계는 800만원정도 올랐더라고요? ㅎㅎ
거두절미하고 첫 런칭 답게 이벤트를 아주 빵빵하게준비했어요
첫날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급주얼리함 증정
구매하신 분 추첨해서 두 분께 다음 공구예정 팔찌 를 그냥
보내드릴게요 () 대박맞죠?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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